.env파일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분명 .gitignore에 선언을 해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git status를 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env파일이 이미 원격 저장소에 푸시가 되어있는 상황이라서 그렇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원격 저장소의 .env파일을 지우면 되는것이다
git rm .env --cached
git commit -m "remove .env file from git repo"
git push
보통 원격 저장소에는 .env파일을 직접 올리지 않고 .env.example 같은 형식으로 다르게 올려서 공유한다. (key값만 빼놓음)
위에 명령어로는 로컬 파일은 지워지지 않으니 걱정 말것.
.gitignore에 .env 관련 파일들이 제대로 적혀있나 확인 한번 하면 끝
그리고 REACT_APP_을 앞에 안붙이면 작동하지 않으니 주의!
이렇게 붙여주면 react app내에서 따로 import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
.gitignore가 .env를 인식못하다
DB 연결을 위해 orm 세팅 작업을 진행하고, DB 연결에 필요한 설정 값들(DB_URL, DB_PORT 등)을 .env 파일에 추가해주었다.그리고 이제 설정 값들의 정보를 보안을 위해 저장소에 올라가지 않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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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env에 대해 .gitignore이 먹히지 않을때
.env파일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분명 .gitignore에 선언을 해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git status를 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env파일이 이미 원격 저장소에 푸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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